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후 컴퓨터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.
캐나다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일 이외에도 사모펀드 매니저 경험도 했습니다.
캐나다 시민권자가 된 후에는 동남아로 거처를 옮겨서 태국, 베트남, 라오스, 캄보디아에서
개인 사업과 프리랜서 번역가 일을 병행했습니다.
현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.

I was born in South Korea and became a computer programmer and then immigrated to Canada.
I worked as a computer engineer and a fund manager in Canada.
After I became a Canadian citizen, I had lived in Thailand, Vietnam, Laos and Cambodia.
I had my own businesses there and worked as a freelance translator.
Now my girlfriend and I live happily in Manila, Philippines.